오랜만에 쓰는 일기
그동안 뭐했냐면
돈 쓰고 + 돈 벌고 + 돈 쓰고 + 돈 벌고
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를
맘 잡고 시작해 보겠다고 한다.
많관부 👀
👩🏻💻 짠미 블로그 ::
https://m.blog.naver.com/zzaming-
이건 그냥 자랑
홈웨어에 트렌드 담기 🛍️
하지만 배송 받고 보니 면 재질이었던 •••
* 재질 안 보고 사버리는 박봉의 직장인이다.
망원에서 합정까지
• 망원 쌀국수 :: 베이코닉 누들바 #제품협찬
• 망원 헤어 스크런치 :: 오퐁
• 합정 하트팬케이크 :: 콘드
화분 사고싶은데 •••
너무 비싸다.
집들이 해야겠다 @혜인
카페 분위기 너무 내 스타일이고
은근 하트팬케리크 맛집이었고
또 가고싶은데, 합정이라 슬픈 ••
은 무슨 큰 이유 없는데요!
다음에 또 갈거고, 다른 디저트 먹고와야지
https://m.blog.naver.com/zzaming-/223356733234
스크런치를 두개나 사버린 어른
실상은 세수할 때, 알차게 쓰는 중 이다.
머리 스타일링 어떻게 하는 건데,,
요즘 집에서 혼자 머리를 자르고 다닌다.
딱히 하고싶은 머리는 없는데
미용실 가긴 귀찮고
여기서 층 조금만 내볼까? 하면서
혼자 슥슥 자르고 있다.
이러다 망해서 단발로 자르지 않을까
하는 마음에 가위를 내려 놓는다 •••
#제품협찬
그간 체험단 가이드나 써봤지
내가 체험단을 할 줄이야 (?)
그럼에도 맛있던 베이코닉 누들바
아쉬운 건, 전 메뉴를 거의 다 제공해주셨기에
이후 체험단 사람들의 재방문이
어렵지 않을까 하는 속상함
그래도 나는 한번 더 갈거다.
왜냐면 맛있어서 박박 먹고 왔기 때뭉
완저니 추천하는 곳이라 이거야~
https://m.blog.naver.com/zzaming-/223356916888
2022년 설연휴 리마인드 - 우망시 편
광주 가기 귀찮다며 대전 다녀온 대표 효년
라이브 재즈바에서 한 잔 걸치고
유민시가 노래를 부르던 일본 느낌 낭낭한 술집에서
한 잔 걸치고 •••
나를 피하는 샌더를 붙잡고 찍은 한 컷
그래, 중요한 건 내 얼굴
허걱, 곱창을 시키면 육회가 서비스~?
유민이의 추천에 따라 방문한 매장
서프라이즈도 아닌데,
칼국수에 치즈볶음밥까지 서비스로 받았다.
나 또 이런 사소한 배려에 눈물 흘리는
마음 촉촉한 소녀라 블로그 후기글 올리고
사장님이랑 서이웃 썰 푼다. (*본문에 썰 없음)
https://m.blog.naver.com/zzaming-/223350619679
아니, 이거 진짜 맛도리야
나? 아이스모찌 6개 먹고 배탈난 사람이야.
개비싼 배라 아이스모찌..
3주 커피 압수 🥲
사진에만 3만원 쓴 듯 한 •••
유민아 너 쇼핑백 왜 안사?
😐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고
??? 저걸 주머니에 어떻게 넣어...(?)
유민씨 ~ 메뉴개발 소질 있네^^
맛있던 그녀가 만든 아구찜
너를 따라 만들다 만 도라지무침 이후로
내가 요리를 안해 •••
주인 닮이 띠꺼운 샌더
눈 똑바로 떠!
그치만 귀엽죠?
우리 벌써 스물 여덟이야 ♒︎,♒︎
나의 버거킹 메이트들
어떠다 서울 올라오고
한 동네 살게된 창수 지선,,
종종 겹치는 날에 만나는 데
우리 진짜 늙었다 😶
은희표 세잎클러버
으웩•••
메뉴판 드는 폼부터 선생님,
절 가르치려 하지 마세요!
2024년 올해는 부자가 되고 싶어요.
그러기엔 잔지출이 많은 여성
연봉 고민이 전부였던 직장인
1월 연협 이후로, 마음이 (0.2초) 진정되었다.
벌이의 문제일까 싶었지만
그건 둘째치고, 하루에 커피를 2-3잔
사 먹는 내 소비 패턴이 문제
카톡테마를 돈주고 쓰는 내 소비가 문제 •••
https://m.blog.naver.com/zzaming-/223358871877
'요즘 하루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낭 (1), 즐기는 방법을 아르켜줄게 (0) | 2024.08.02 |
---|---|
[일상] 눈 떠보니 5월 (0) | 2024.05.10 |
[일상] 우리는 웃으며 투덜거리며 짜증내며 또 화이팅 할거야. (2) | 2023.10.19 |
[일상] 6~7월, (개)더운 여름이었다. (0) | 2023.08.14 |
[여행] 가장 많이 먹은 건, 더위 (in 대전) (1) | 2023.07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