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하루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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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, 월급을 두배로 받고 싶을 뿐요즘 하루들 2025. 4. 22. 18:26
지금 나는 글을 쓰는 행위가 즐거운게 분명해. 모든 블로그에서 조잘거리고 있음 ㅎ... 사실..회사에서 방치되는 중이라... 이것 저것 찾다가 심심해서 글써봄 ㅎ티블로그는 이모티콘의 자유화를 언제 줄 것인지... 네이버를 보세요. 스티커샵으로 돈 모으잖아요. 당장 카카오 임티 연계해서 파시라고요.오탈자 검수는 패스할게료 ㅋ두가지 옵션 꼭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, 저는 월급 2배로 하겠습니다.. 그러니 두배 주세오✌🏻좋아하는 웹툰의 대사,주변이 피곤한 탓도 있지만 내 자신도 스스로를 피곤하게 했다는 생각을 요즘은 더 하고 있다..왜냐면 나 회사 (자발적/타의적)왕따인듯 ...;;;;*일방적 주장새로운 운동, 킥복싱힘들다.나유민 따라서, 원데이 킥복싱 하고 왔다. 정규는 5월부터 ㅋㅋ 이사님이 주 3회 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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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충 살지만, 나름 괜찮아요즘 하루들 2025. 4. 15. 09:47
마지막 20대의 2분기 시작이라니요?나의 30대는 어떨지 예상조차 가지 않는다.그럼에도 흘러가는 나의 하루들, 잘 살아보자 후회없이아직 멀었네 ^^?진짜 웃기고 슬프네..;;;ㅋㅎㅠ흘러가는 하루들현진이 선릉 왔을때, 먹었던 뼈해장국 단골이 되.사람이 좋다면 환경이 안좋다던데, 참 큰일이네..이 날씨 지나면 더 이상 먹을 수 없다는 판단에냉큼 사버린 계란빵, 이게 바로 천오백원의 소확행손글씨를 참 좋아하는데요.사용하는 펜과 종이에 따라 뒤죽박죽인 것이 맘에 안들었고, 때마침 알고리즘을 타고 글씨교정 수업을 찾았다.근데 주1회*5주=수강료30만원 이라고요?꼭 필요한 수업과 교정이 아닐 수 있어좀 더 고민해보자 ㅎ요즘 문뜩, 스스로의 자아가 건강했으면 한다며느닷없는 개연성으로 혼자 여행도 가보고 싶다.이전에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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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붕어빵 만들듯이요즘 하루들 2025. 4. 1. 09:20
봐도 봐도 웃긴, 붕어빵 ㅋㅋㅋ붕어빵 만들듯이 뭘 의미하는 걸까 보자마자 계란회사 생각뿐대표얌 잘지내니가끔 네가 사주던 비싼 밥이 생각난다^^?벌써 4월이 다가오네나의 부산 아뿌지, 차장님이 기분전환 겸 데려주셨던꽃놀이의 시즌이라니.조만간 연락 한번 드려야겠다 🤣회사/직장인 인생 다 똑같애어디든 쉽지 않다고.이직 5일 차, 회사 분위기를 대충 알았고 열심히 팀원들과 팀장님 욕하기에 합류 (?) ㅋㅋ생각해 보면 팀장들도 그까짓의 단어로 욕먹느라 억울하겠네 sorry.요즘은 10-15분씩 일찍 출근해서근무 시작 전에 씩씩하게 커피를 사온다.근처에 메가커피가 없어서 아쉽고커피 메이트가 없다는 게 아쉽다-하루 붙잡고 불태운, 테스트 시나리오모르는데 어떻게 테스트하고 어떻게 써요(?)버전별 앱 테스트도 처음 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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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, 또 이직 준비해요즘 하루들 2025. 2. 11. 07:59
진짜로 눈 그만 와.. 멈춰-! ✋🏻붕친자, 겨울 잘 보내주마외출할 때마다 먹는 붕어빵뭐랄까, 너무 쫄깃쫄깃한 식감 때문에오리지널 반죽은 성에 안 차는 걸..내년여름엔 아쉽지 않을 만큼 먹었다.이쯤이면 충분해..엄마가 보내준 갈비탕당면 넣어 먹으니까 맛있네 ~눈 깜짝 사이에 순삭;; 마지막 두봉 남음비둘기를 극혐 하지만 인생 편해 보여서다음 생엔 비둘기로 태어나겠다고 했는데저런 강아지로 다시 태어나는 것도 좋을 듯하다..마냥 살아만 가고 싶음 성실하고 부지런한 젹쓰그래도 내가 너 따라 5분이라도 공부하네..지혁이가 사준 닭갈비 맛있게 먹고 집에 와서 사이 조케 팩그리고 왕밤빵 - ✌🏻젹 : 헉 누가 이렇게 만들어뒀어!!나 : 누가 할 일이 없었나 보다정신나이 15세, 신체나이 29세집 가는 길에 들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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